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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Reporting & Completion
검증 결과를 정리해 배포 여부 판단의 근거를 제공하는 단계입니다. 끝난 뒤에는 회고로 반복되는 문제를 짚어 다음 사이클을 개선합니다.
이 단계에서 하는 일
보고·완료 단계의 핵심 활동
- 결과 보고 — 결함 현황·잔여 리스크·종료 조건 충족 여부를 정리해 공유합니다.
- 배포 가부 의견 — 체크리스트를 근거로 배포 가능 여부 의견을 제시합니다.
- 재발 방지 기록 — 반복되는 문제는 기록으로 남겨 같은 결함이 다시 나지 않게 합니다.
- 회고 — 무엇이 잘 됐고 무엇을 고칠지 정리해 다음 사이클에 반영합니다.
판단은 감이 아니라 근거로
배포 가부는 "괜찮아 보인다"가 아니라 체크리스트와 로그, 결함 현황 같은 근거로 판단합니다. LG CNS에서 주 2회 배포를 STG·Alpha·운영 3단계로 매일 점검하며, 로그 분석으로 문제 대응 시간을 30분에서 5분으로 줄인 경험이 이 원칙의 바탕입니다.
보고 내용
수행한 케이스 수, 등록·처리된 결함, 잔여 리스크, 종료 조건 충족 여부.
활용 도구
보고 자료와 배포 체크리스트는 QA Docs ↗에 정리합니다.
제로 베이스라인과 데이터 증명
측정할 과거가 없어도, 현재부터 숫자로
품질 지표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과거 데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현 상태를 즉시 계량화해 출발선(베이스라인)을 세웁니다. 그 다음부터는 배포 회차마다 공수 단축과 검증률 변화를 기록해, 개선을 '느낌'이 아니라 우상향 지표로 보여줍니다.
제로 베이스라인
과거 데이터가 없어도 현재의 결함률·소요 시간·검증 범위를 즉시 수치화해 기준점을 만듭니다.
데이터 기반 가치 증명
배포 회차별 공수 단축과 검증률 상향을 추적해, 개선 효과를 우상향 지표로 입증합니다.